반전의 여성듀오 ‘B9(비나인)’, 그들의 이름을 딴 EP앨범 ‘B9’ 발매


여성 듀오에서 예상할 수 있는 가녀리고 상냥한 이미지를 거부하는 여성듀오 락밴드 B9(비나인)이 부산 음악창작소의 지원을 받아 EP앨범 ‘B9’을 발매했다.

'B9(비나인)'은 베이스, 보컬의 '박주영', 드럼과 코러스를 맡은 '정소라'로 구성됐다. 여성 듀오지만 강렬한 음악을 지향한다. 록 밴드의 주 무기인 기타는 없지만, 베이스의 유려하고 탄탄한 저음을 통해 듣는 이에게 더 깊은 울림을 준다. 출중한 실력과 센스를 지닌 부산의 단비 같은 걸즈 Rock 밴드이기도 하다.

어쿠스틱 밴드에서 시작한 그들은, 그 존재감을 알리기까지 끝없는 자기 혁신을 거듭했다. 평범한 사람 누구나 진정한 자기 내면의 목소리를 표현할 수 있다는 'B9' 팀명처럼, 트랙 하나하나에 솔직한 자신의 모습과 치열한 고민을 눌러 담았다.


총 5개의 트랙으로 이루어진 EP앨범 ‘B9(비나인)’은 밴드명을 그대로 따온 것처럼 그들의 모습을 담았다. 결국 자기 자신을 믿으라는 의미가 느껴지는 이 앨범의 타이틀곡은 ‘RESET’으로, 그 어떤 관계 속에서도 가장 중요한 자신을 사랑하겠다고 다짐한다.

가온차트(press@kmcia.or.kr)

가온차트 ㅣ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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