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10일 컴백…케이윌표 러브송 ‘너란 별’ 발표

국가대표 발라더 케이윌이 봄 향기 가득한 앨범을 발표한다. 

케이윌은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4집 앨범 PART2 ‘#1 Will be a start(윌 비 어 스타트)’를 공개한다. 지난해 9월 발표한 정규 4집 PART. 1 'Nonfiction(논픽션)' 이후 8개월 만에 컴백으로, 케이윌만의 감성은 그대로 담고, 공감은 더욱 높인 앨범을 예고한다.

타이틀곡 ‘너란 별’은 봄을 맞아 공개되는 케이윌표 러브송으로, 케이윌 특유의 달콤하면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담았다. 싱어송라이터 더네임과 포맨, 바이브의 프로듀서인 작곡가 KingMing이 함께 작곡했고, 히트작사가 민연재가 참여했다. 특히 브라스 사운드는 계절에 맞게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재즈틱한 피아노 연주는 더욱 리드미컬한 분위기의 곡으로 완성시킨다. 깊은 밤 반짝이는 생각들을 방안에 떠도는 별에 비유한 가사와 케이윌의 섬세한 표현력이 설레는 감정을 전달한다.

수록곡 ‘Wake’는 케이윌의 자작곡으로 쓸쓸하고 고혹적인 분위기의 어쿠스틱 사운드가 매력적이다. 타이틀곡 '너란 별'과는 상반된 분위기로 또 다른 감성을 드러낸다. 케이윌이 직접 쓴 노랫말엔 막연하게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무조건적인 성실함을 요구 받는 분위기 속에서 지금의 나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하루하루 죄책감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 자신과 사람들을 바라보며 느낀 감정들이 그려진다.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다른 사람도 온전히 사랑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케이윌의 메시지가 담겼다.

케이윌의 정규 4집 PART. 2는 10일 선보이는 싱글 '#1 Will be a start(윌 비 어 스타트)'를 시작으로 3연작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1 Will be a start' 이후 2장의 싱글을 순차적으로 소개하며 정규 4집 PART. 2을 완성한다. 싱글마다 뚜렷한 주제를 담고, 케이윌의 일상과 생각을 음악으로 들여다보는 듯한 한 편의 뮤직에세이 ‘뮤세이(Mussay)’를 선보여 음악의 감상도를 높인다.

2007년 ‘왼쪽 가슴’으로 데뷔한 케이윌은 ‘눈물이 뚝뚝’,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가슴이 뛴다’, ‘니가 필요해’, ‘이러지마 제발’, ‘Love Blossom’, ‘촌스럽게 왜 이래’, ‘오늘부터 1일’, ‘말해! 뭐해?’, ‘실화’ 등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를 강타하며 명실상부한 ‘국가대표 발라더’로 등극했다. 이번 앨범도 봄에 어울리는 케이윌표 러브송으로 음원차트를 강타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케이윌의 정규 4집 PART. 2 3부작 시리즈의 시작인 '#1 Will be a start(윌 비 어 스타트)'는 10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가온차트(press@k-mca.or.kr)


가온차트 ㅣ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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