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 2년 만에 만나는 요조

소박하거나 혹은 소소한 일상의 조각들을 독특한 시선으로 반짝이게 하는 싱어송라이터 요조는 2008년 정규앨범 [Traveler] 발매 이후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문화의 한 영역을 차지하는 중요한 아이콘으로 인식되어 왔다. CF와 영화에 출연하고 사진전을 개최하는 등 전방위로 활동하던 요조가 2년 만에 싱글 앨범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를 발표했다. 앞으로 새로 발표할 곡들의 교두보로 자리할 본 앨범의 수록 곡은 어둠이 내려 앉은 골목, 빛나는 가로등처럼 아련하면서도 따듯하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여행하면서 요조가 직접 찍은 사진들로 꾸며낸 앨범의 커버는 일상을 여행하듯 관찰하던 일상여행자 요조가 진짜로 떠난 여행의 단면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이효진 ㅣ 2011-03-07

가온차트소개 | 차트제휴신청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한국저작권보호원             가온차트 매니지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