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앨범 판매량 리뷰















위 그래프는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앨범(Physical) 판매량 400을 나타낸 것입니다. (1위부터 400위까지의 판매량 합계, 2019년은 1주차~50주차 까지의 결과임)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50주차 현재) 8%가량  앨범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9년 1주차부터 50주차까지 가수별 총 앨범 판매량 집계 결과,  방탄소년단이 가장 많은 약 6백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븐틴은 1백4십 6만여 장, 트와이스는 1백1십만여 장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1주차부터 50주차까지 앨범 판매량 Top400에서 남자 가수별 총 판매량 점유율은 방탄소년단이 29.6%, 세븐틴 7.2%, EXO 4.1%, X1(엑스원) 3.15%, GOT7 3.13%로 나타났습니다. 

2019년 1주차부터 50주차까지 여자 가수별 총 앨범 판매량 집계 결과,  트와이스가 가장 많은 약 1백 1십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블랙핑크는 3십7만여 장, 레드벨벳은 3십4만여 장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1주차부터 50주차까지 앨범 판매량 Top400에서 여자 가수별 총 판매량 점유율은 트와이스이 27.8%, 블랙핑크 8.9%, 레드벨벳 8.3%, 아이즈원 7.8%, 우주소녀 5.2%로 나타났습니다. 

정리하면,
2019년은 지난해에 비해 TOP400기준 앨범 판매량이 약 2천4백만 장에 달하며, 지난해 보다 8%가량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워너원의 해체로 이들의 지난해 판매량 2백만 장이 앨범 판매시장의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해당 물량을 방탄소년단과 세븐틴이 주로 받아내며 전반적인 앨범 시장의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경우 지난해 보다 약 87만 장, 세븐틴 75만장가량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올해 가장 눈에 띄게 앨범 판매량이 증가한 가수는 ATEEZ(에이티즈)로 지난해 보다 무려 1,751%가 증가한  38만여 장의 앨범을 판매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글: 김진우 가온차트 수석연구위원
 
*가온차트 칼럼은 가온차트 페이스북 페이지 또는 아래 제 개인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업로드 당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본 칼럼의 내용은 가온차트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글쓴이 약력>
 
1990년대 말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학교에서 뮤직비즈니스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CT 대학원에서 Cultural Management & Policy 석사학위를 받았다. 음악업계에는 1999년에 처음 입문하였으며 2009년에는 KT뮤직에서 차장 지냈다. DSP미디어 ‘카라프로젝트’ 전문심사위원과 Mnet ‘레전드 100송’ 선정위원, 가온차트 K-POP어워드 심사위원,엠넷 MAMA 심사위원, 한국콘텐츠진흥원 심의위원, ‘SBS 인기가요’ 순위 산정방식을 설계할 때 알고리즘 자문을 맡기도 했다. 현재 음악전문 데이터 저널리스트로 활동 중이며, 대표 저서로는 ‘뮤직비즈니스 바이블’이 있다.

Email: littlegiant911@gmail.com
https://www.facebook.com/musicbusinesslab

김진우 수석연구위원 ㅣ 2019-12-23

가온차트소개 | 차트제휴신청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한국저작권보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