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리(SORI) “섹시 잠시 잊고, ‘러블리 소리’ 기억해주세요”

가수 김소리(SORI)가 사뭇 다른 느낌으로 돌아왔다. 최근 공개한 싱글곡 ‘심장이 춤춘다’는 기존 김소리의 곡들처럼 강렬한 사운드와 화려한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기보다는 애처로운 김소리의 보이스가 먼저 귀를 사로잡는다. ‘심장이 춤춘다’는 미디엄템포의 곡으로 길을 걷다 마주친 옛 남자를 보며 다시 미친 듯이 심장이 뛴다는 내용의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시인이자 작사가인 원태연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고, 슈프림팀이 랩피처링에 참여해 힘을 실었다. 결국 김소리는 섹시한 몸매와 춤을 보여주던 것과 달리 서정적이고 차분한 여성의 이미지를 선보이며 각종 음악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홍동희 기자 ㅣ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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