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간 공들여 작업” 견우, 신곡 ‘마지막 노래’가 더 특별한 이유

가수 견우가 오는 10월 4일 새 싱글 ‘마지막 노래’로 돌아온다.

‘마지막 노래’는 피아노 한 대와 오케스트라 선율 위에서 담담히 내뱉다가 점점 고조되는 감정선을 표현하는 견우의 보컬이 특징인 발라드곡이다. 

소유-오반의 ‘비가 오잖아’, 피아노맨의 ‘혜화동 거리에서’, 숀의 ‘습관’등을 작사했던 프로듀서 미스터 블랙(Mr.Black)이 실제 이별을 겪고 쓴 가사라는 점에서 더욱 큰 공감대를 형성할 전망이다.

컴백 이후 견우가 발표한 노래들의 주제가 주로 ‘사별’에 가까웠다면, 이번 싱글은 보다 더 현실적인 이별을 말하고 있다. 곡 제목이 ‘마지막 노래’인 이유는 그 대상을 위해서 만들고 부르는 처음이자 마지막 노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올해 초 ‘니가 떠난 그날부터’를 발표한 후 오랫동안 공들여 준비한 이번 노래는 기존 작곡 방식과는 접근법이 달라 견우 특유의 감성에 익숙한 리스너에게는 낯설면서도 신선한 느낌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견우는 지난 2005년 발표한 1집 타이틀곡 '내 눈물이 하는 말', 먼데이 키즈와 함께한 ‘거짓말 하는 법’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지난해 발표했던 ‘가을이라 그래’로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견우가 9개월에 걸쳐 준비한 새 싱글 ‘마지막 노래’는 오는 10월 4일 오후 6시 국내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가온차트 (press@k-mca.or.kr)


가온차트 ㅣ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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