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켈리 클락슨, “빨리 투어에서 곡들 선보였으면...”

팝가수 켈리 클락슨이 지난 10월 24일 새 정규앨범 ‘STRONGER’를 발매한 가운데,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켈리 클락슨의 이번 앨범 ‘STRONGER’에는 국내 디지털 음원 차트를 석권한 첫 싱글 ‘Mr. Know It All’, 폭풍 가창력의 진수 ‘What Doesn’t Kill You(Stronger)’, ‘I Forgive You’ 등 총 13곡이 수록되어 있다.

이번 앨범 ‘STRONGER’에 수록된 첫 번째 싱글 ‘Mr. Know It All’은 기존 켈리 클락슨을 떠올리게 하는 강렬한 기타 중심의 폭발적인 록 사운드와는 차별화된 트랙으로, 절제되었지만 여전히 강렬한 힘이 느껴지는 보컬에 피아노와 현악기가 가미된 세련된 미드-템포 곡이다.

그녀는 “‘STRONGER’는 듣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앨범이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다양한 성격의 관계를 맺게 된다.”며 “그것에서부터 오는 모든 장애물과 힘든 날들을 극복하고,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것과 훌륭한 날들에 감사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고 이번 앨범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어 “이번 앨범 곡들을 투어에서 빨리 선보였으면 좋겠다. 아티스트로서 제 자신을 알리는데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고, 무대 위에서는 자신을 많이 숨길 수 없다.”며 “제 참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인 것 같다.”고 무대에 대한 열의를 밝혔다.

그녀는 이번 앨범 제목 ‘STRONGER’에 대해 “모든 앨범은 그 아티스트 인생의 각각 다른 챕터를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챕터에서 저는 이전보다 제가 더 강해졌다고 느낄 수 있었다.”며 “프로듀서와 작곡가들은 아티스트로서의 저를 더 이해해주고, 저 역시 10년 전에 아메리칸 아이돌에서 오디션을 봤을 때보다 제 스스로에 관해 더 잘 알게 되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이 앨범의 사운드는 더 강해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켈리 클락슨은 2009년 빌보드 역사상 최대 상승폭으로 1위 입성, 싱글 ‘My Life Would Suck Without You’로 2주 연속 빌보드 핫 100 1위 차지, 이어 발매된 정규 앨범 ‘All I Ever Wanted’로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조성훈 기자(press@kmcia.or.kr)


조성훈 기자 ㅣ 20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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