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활주로 블랙테트라 심수봉 노사연..캠퍼스밴드-대학생스타 탄생 원년







78년은 대마초 사건으로 록밴드와 포크가수들이 대거 칩거에 들어간 지 만 3년째 되는 해였다. 그리고 이 해 2월부터 이들에 대한 무대활동이 허용됐다. 당시 신문기사(4월1일자 경향신문)를 보면, 이수미와 임희숙이 코스모스회관에, 정훈희가 월드컵에, 이종용과 김세환이 명동 비어홀 마농에, 하남석이 명륜동 목파살롱 무대에 서기 시작했다. 조용필은 그룹사운드 그림자를 재건, 4월5일부터 전국 순회공연에 돌입했다. 오버그라운드에서 산울림과 사랑과 평화가 활약했다면, 이들은 무대에서나마 팬들과 다시 만나며 다시 올 ‘미래’를 꿈 꾼 것이다

김관명 연예부장 ㅣ 201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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