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무서운 10대들, 뉴이스트




보이그룹 뉴이스트가 신곡 '액션(Action)'으로 돌아왔다.

뉴이스트는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 '액션'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중이다. 올초 '페이스'로 데뷔했던 뉴이스트는 데뷔 당시 아쉬웠던 점을 보강해 이번에는 조금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앳되고 여성스러운 외모에서 풍기는 것과 달리 이들의 노래는 정 반대로 남성적이고 역동성이 느껴진다. 동명의 타이틀곡인 '액션'은 획일화된 틀에 박힌 삶을 살아야 하는 지금의 10대들에게 던지는 메시지다. 강렬한 퍼포먼스는 이들의 메시지를 대변해주고 있다.

1명(스무살)을 제외하고 모두 10대로 이뤄진 만큼 뉴이스트 멤버들은 누구보다 10대들의 상황과 생각을 잘 알고 있다.


"이번 노래에도 어른들은 모르는 10대들의 이야기를 솔직히 담았어요. '페이스'가 학교 폭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면, 이번 '액션'은 획일화된 사회에 얽매이지 말고 자신의 꿈을 개척하라는 메시지를 담았죠."

또 수록고 중 '샌디'는 뉴이스트 멤버들이 팬들에게 바치는 노래라고.

뉴이스트는 국내 무대를 넘어 조만간 해외 진출도 준비중이다. 벌써부터 많은 팬들이 그들을 따라다닐 정도.

"저희 목표는 케이팝을 넘어 아시아팝으로 나가는 겁니다. 앞으로 아시아팝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죠. 뉴이스트 열풍을 지켜봐 주세요."

홍동희 기자(mystar@kmcia.or.kr)


홍동희 기자 ㅣ 20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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