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츠’ “하루하루 힘겹지만 노래할 수 있어 즐거워요”

최근 미니앨범을 발매한 1인 밴드 '텐츠(Tensz)'의 이의중(33)은 현재 대형 포털사이트를 운영하는 N사에 근무중인 평범한 직장인이다. "텐츠는 처음에 직장인 밴드로 시작했어요. '콘텐츠' 관련 직업을 가진 직장인들끼리 뭉쳐서 만들다보니 '콘'을 빼고 '텐츠'라고 이름을 붙였죠."음악이 좋아 고교 시절부터 밴드 활동을 시작했다는 이의중은 ‘홍대’가 밴드 문화의 중심이라는 생각에 아예 홍익대학교에 진학할 만큼 열의를 보였다. 고교 시절 친구들과 홍대 주변에서 밴드 활동을 지속하던 이의중은 군입대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친구들과 멀어졌다.“하나 둘 군대에 다녀오고 나니까 자연스럽게 밴드는 해체되었어요. 저 역시 군대를 다녀와서 취직 준비 때문에 밴드 활동을 잠시 접어야 했죠.”

홍동희 기자 ㅣ 20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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