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2NE1 제치고 가온 차트 1위.

'나는 가수다'의 열풍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가온차트 5월 셋째 주 디지털 종합 차트에서 박정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가 1위(가온지수 5814만4049)에 올랐다.
MBC 일밤 '나는 가수다'에서 박정현이 부른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는 청중평가단 심사에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음원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음악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새로운 디지털 싱글 'Lonely'를 발매한 2NE1은 박정현에 이어 근소한 차이로 디지털종합차트 2위(가온지수5495만8248)를 차지하며 '나는 가수다'출연 가수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3위는 지난주보다 2계단 상승한 씨스타의 Ma Boy(가온지수 4618만6342)가 차지했다. 특히 씨스타는 10위권에 랭크된 음원 중 유일하게 지난 주 보다 순위가 상승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역시 새로운 앨범을 발매한 임정희(가온지수 3097만5578)와 비스트(3042만3523)는 나란히 7위와 8위에 새롭게 진입했다.

이밖에 나는 가수다에서 임재범이 부른 남진의 '빈잔'이 9위, 김연우가 부른 김건모의 '미련'이 10위를 차지하며 '나는 가수다'의 식지 않는 인기를 이어갔다.

한편 다운로드 차트에서는 디지털종합차트에 이어 박정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가 1위(52만9093건)에 올랐고 스트리밍 차트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박봄의 'Don't Cry'가 1위(280만1847건)를 차지했다.

이효진 기자 ㅣ 201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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