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한국 록의 명곡 ‘아름다운 강산’이 탄생하다











또 ‘신중현’ 이야기다. 1964년 에드포 시절 ‘빗속의 여인’에 이어 1970년 더 퀘스천스 시절 박인수의 ‘봄비’로 이름을 알린 신중현은 이 해 또 하나의 명곡 ‘아름다운 강산’을 내놓았다. 박정희 대통령 찬양가를 지으라는 압력을 뿌리치고 그 반발심으로 지었다는 그 노래. 10월29일 유니버살 레코드에서 나온 ‘장현 And The Men’ 앨범에 실린 게 오리지널 버전(9분57초)이며, 73년 김정미의 솔로곡을 거쳐 1980년에는 신중현과 뮤직파워 시절 또 다른 버전(8분11초)으로 재탄생했다.

김관명 연예부장 ㅣ 201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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