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목 30일뒤에 역주행해서 1위해도 상하나 못 받는 현실....참 모순적인 심사기준이네요.
날짜 2017-01-08 조회수 65
작성자 picturewall

가온 측 입장에서 '심사기준이 갑자기 바뀐 것에 대해 아무 문제가 없다'라고 하셨죠? 

하지만 이 경우는 어떻게 반박하실지 궁금해서 몇 자 적어봅니다.

 

많은 기자들이 2016년 가요계 이슈로 '역주행'을 뽑을 정도로 올해 많은 가수들이 역주행에 성공했습니다.

'우주를 줄게', '이 소설의 끝을 써보려해', '데칼코마니', '안아줘' 등  발매 시즌은 한참 지났지만 방송을 통해 재조명되면서 다시 주목받아 1위를 차지하게 된 곡들이죠.
특히 '우주를 줄게' 와 '이 소설의 끝을 써보려해' 는 음원차트 1위에 장기간 머물러있었다는 것은 여지없는 사실입니다.

 

'우주를 줄게'같은 노래는 2016년 8월 29일에 나온 노래로서 9월 말부터 차츰차츰 음원차트 중위권에 오르더니 10월에 가서 결국 음원차트 1위라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 10월 달 내내 음원차트 상위권을 줄곧 지켜낻구요.

그래서 '우주를 줄게'가 10월달 월간차트 1위를 했다고 가정해봅시다. 만약 수정되기전 심사기준 대로라면 '우주를 줄게'라는 곡이 꾸준히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10월 월간차트 상을 받았겠지만 최근 가온측에서 제시한 기준에 따르면 이 곡은 절대 상을 받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이 곡은 올해 8월 29일에 나온 노래니까요.

과연 이 심사기준이 공정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이 경우만 보더라도 참 모순적인 심사기준이라고 생각하시지 않나요?

대한민국 최초 공인차트라고 자부하는 가온에서 우리나라 음악의 현실황을 반영하지 못하는 심사기준만을 계속해서 고집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가온차트소개 | 차트제휴신청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클린사이트             가온차트 매니지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