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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반인 이었다가 아이돌 처음 좋아해보지만
날짜 2018-02-15 조회수 567
작성자 satoyansi

이렇게 어이없는 시상식 처음 본다

 

참가한 가수와 불참한 가수의 차별성은 어느정도 이해한다.

참가한 가수보다 언급을 덜 한다거나? 이런것은 팬들도 팬 아닌 사람도 이해한다.

 

하지만 '성적'과 '기록'으로 상을 받는 가온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은 앨범부분 1,3분기 앨범판매량 1위

엄연한 수상자임에도 불구하고,  [이름 한번 언급 안하는] 차별성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가?

 

그렇다고 불참한  다른 가수들도 대우가 똑같았느냐?

그것도 아니다.

 

방탄소년단 이외에,  불참했으나 수상한 가수들은 

그 달의 음원 경쟁 순위와 수치가 다 나오고

 

"이 상은 ㅇㅇㅇ씨에게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시상식에서 언급을 하였다.

혹은 영상으로 수상소감을 전달하거나.

 

이건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어서,  설마 대상격인 상을 두 개나 받았음에도 가수 이름도 안급 안하고 

수상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 못듣는 수상자가 나올줄은 몰랐다.

불참해서 상을 못 받으면 못받았지,  상을 받았는데 축하는 커녕 가수 이름도 거론 안하는 시상식이라니.

 

기록으로 주는 시상식이라서 불참을 핑계로 상은 안 줄수가 없고. 

상은 줘야겠는데 주기 싫고  억지로 쥐어주면서 가수와 상을  없는 취급한 그런 경우다.

 

음반쪽 방탄소년단은 1,2,3,4분기 중에 절반인 1분기와 3분기 

그것도 가온역사상 최대 앨범 판매량에 2017년 최대 음반판매량으로 수상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온 시상식에서는 축하합니다라는 말은 커녕, '방탄소년단' 이라는 언급 자체 한마디도 없었다.

 

1,3,분기 vcr도 4초정도만에 넘어가고  판매량 수치도 폰트크기가 콩알만했으며

가수 이름과 축하 한마디가 없다니. 이게 시상식인가? 

 

공인 차트라는 곳이 이모양이다.

 

아이돌 좋아하는 준 일반인들은 그런 부당함과 차별성 모를것 같나?

다 안다. 

 

 

아무튼 앞으로 방탄소년단을 더 응원해 줘야겠다고 생각했다.

 

글 남기기 매우 귀찮아 하지만  가온시상식을 보는데 너무나 화가 나서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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