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목 일개 한낱 팬들의 원성으로만 여기시겠지요.
날짜 2018-02-16 조회수 468
작성자 langdid

이 글을 읽는지 안 읽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이 게시판을 제대로 읽는 분이 계실지 우선 의문이 듭니다.

물론 여기는 담당자의 일터로서 어떠한 감정없이 책임감으로

관리하는 곳이라 이런 의견들이 제대로 수용되고 받아들여질거라고

솔직히 기대하지도 않습니다만.

이번 2018가온시상식을 본적이 없는 평범한 관리자라면 이런 글이 귀찮고

하찮은 글이라고 여기시겠지만

혹시라도 시상식을 제대로 본 분이시라면 충분히 이해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네 만일 그렇다면 어쩌면 가온측에서 더 잘 알고 계시겠지요.

공정한 데이타를 가지고 얼마나 편파적이고 유치한 방식으로 시상식을 방송했는지..

최대한 감정을 배제하고 이성적으로 표현한다고 한 것이 편파와 유치라는 죄송한 단어를 사용하게 됬네요.

그렇지만 더 잘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더 잘 알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이런 글에 반응을 안해주시겠지요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팬들에게는 이번 시상식이 얼마나 상처가 되고 아플지 아마도 상상하지 못할 겁니다.

그래 세상은 원래 이래, 갑을관계는 어쩔수 없어, 아무도 모르는 은밀한 속사정이야..라고 넘어가야 하는

팬들의 마음은 도대체 어디서 보상받아야 할까요..

아무도 관심없고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모르는 사람들도 훨씬 더 많겠지요.

그저 부끄럽지만 감추고 싶은 치부인 듯 소리소문없이 그냥 넘어가고 싶으시겠지요.

그리고 어짜피 그렇게 될거라는 것도 잘 압니다.

근데 팬으로서 너무 속상합니다.

일개 한낱 팬으로서 너무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그렇게 자랑스러운 결과를 얻고서도 아직도 자랑스럽게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너무나 속상하고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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