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듀오 다비치가 작곡가 신인수의 20주년 프로젝트 첫 주자로 나선다.
다비치는 30일, 신인수의 20주년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 감성발라드 ‘남자도 우나요’를 디지털 싱글로 공개했다.
신인수는 90년대 핑클, SES, HOT 부터 2000년대 김범수, 다비치, 바비킴, 걸스데이에 이르기까지 감성 발라드부터 팝, 소울, 알앤비, 록, 댄스 등 모든 음악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히트곡들을 만들어낸 트레디셔널 송 메이커로, 20여 년간의 음악 인생을 담아낸 앨범 을 제작해 화제를 모아왔다.
다비치가 부른 ‘남자도 우나요’는 20주년 프로젝트의 첫 번째 곡으로, 이별에 아파하는 여자의 심리를 마치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예리하고 섬세하게 포착해 그려내고 있는 곡이다.
특히 신인수와 환상의 콤비를 자랑하는 작사가 조은희가 신인수의 20주년 기념 앨범을 축하하기 위해 적극 지원 사격에 나서, 한번쯤 이별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공감할 가사에 서정성 깊은 멜로디가 어우러져 신인수표 감성 발라드로 새롭게 탄생됐다.
한편 신인수 작곡가가 직접 기획과 제작에 나선 이번 프로젝트 앨범은 그동안 사랑 받았던 신인수 작곡가의 히트곡들의 리메이크 버전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프로젝트로, 한 앨범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최고의 가수들이 모여 그의 음악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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