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F.CUZ(포커즈)가 10일 신보 공개를 앞두고 독특한 헤어 컨셉이 담긴 재킷을 공개했다.
일곱번 무너져도 여덟번 일어나는 칠전팔기 정신의 포커즈의 희망패션 포인트는 레드, 라벤더, 오렌지등의 독특한 오색 빛깔 헤어 컬러로, 소화하기 어려운 컬러지만 멋지게 살려낸 포커즈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컴백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소속사는 "포커즈의 각오와 포부를 담아내어 대중들에게 희망적인 메세지를 전달하려고 하는 만큼 강렬하지만 무겁지 않은 컬러감으로 의상에 통일감을 주었다."고 이번 의상과 헤어컨셉에 대해 설명했다.
신곡은 '꿈꾸는 아이'로 보컬그룹 먼데이키즈의 리더 이진성과 작곡가 멜로딘 준영의 공동 작품으로 웅장하면서도 잔잔한 현의 선율로 시작되며, 심장을 울리는 듯한 드럼 비트 사운드와 편안하면서도 아름다운 멜로디의 피아노 음이 특징이다.
먼데이키즈의 이진성은 "평소 노래하고 싶은 꿈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포커즈였기 때문에, 다섯 멤버들의 솔직한 마음을 담아내는 노래를 만들어보고 싶었다"고 전했으며, "'꿈꾸는 아이'의 작사에 포커즈 멤버들이 실제로 많은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공감을 하기도 해서 작업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커즈는 8일 엠넷의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보는 오는 10일 주요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홍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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