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보컬그룹 버블 시스터즈가 9일, 새 미니앨범 ‘바람의 기억’을 발표했다.
버블 시스터즈의 이번 미니 앨범에는 소울맨, B2lady, 호중 등 최고의 보컬리스트들이 참여했다.
이번 미니 앨범은 앱스토어 도서분야 1위를 차지했던 앱북 ‘아프지않게’에 이어 버블 시스터즈의 팬들에게 선보이는 앱북 OST 형식의 두 번째 작품이다.
바비킴, 브라운아이드소울, 비욘드의 작사가이기도 한 버블 시스터즈의 리더 서승희가 5곡의 노래들을 작사했고, 작사의 바탕이 된 동명의 단편소설을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아이폰, 아이패드로 출간한다.
앱스토어 전자책 ‘바람의 기억’은 친구의 남자와 하룻밤을 보낸 30대 여성의 복잡하고 엉킨 주변인물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단편소설이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바람의 기억’ 미니 앨범에는 단편소설을 쓴 작가 서승희가 직접 부른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바람인가요’를 포함해, ‘폭풍의 언덕’, ‘내일이면’, ‘처음처럼 뜨겁게’ 등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신곡들 또한 전격 수록됐다.
한편 버블 시스터즈의 ‘바람의 기억’ 미니 앨범은 9일 발매되며, 음원은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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